반응형

3줄 요약

  • 오늘(7/29) 공포지수 29, 미래에셋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가를 33% 하향했는데 HYPE(rank 10), ONDO(rank 41)는 트렌딩 상위권을 유지 중이에요.
  • 한국 주식 시장의 반복적 급락이 '자산 분산화 수요'를 자극하고, 그 수요가 RWA·거버넌스 코인 쪽으로 흘러드는 패턴이 보여요.
  • 단순한 공포장 반등 베팅이 아니라, 수익성 있는 실물 담보 + 스테이킹 수익이라는 '이유 있는 자금 이동'으로 읽히거든요.

출처: i.ytimg.com

오늘 시장에서 본 것

오늘 공포지수는 29. Fear 구간이에요. 삼성전자 목표주가는 7월 들어 하향 우위로 전환됐고, 에프앤가이드 집계 기준 7월 1~16일 동안 하향 리포트(323건)가 상향(249건)을 압도해 올해 처음으로 역전됐어요. 오늘 미래에셋이 삼전·하닉스 목표가를 각각 37만원, 280만원으로 33% 내렸다는 소식까지 나왔죠.

코스피는 7월 16일 종가 기준 6,820까지 밀렸고, 같은 기간 삼성전자(-8.27%), SK하이닉스(-15.74%)의 급락이 지수 하락에 상당 부분 기여했어요. 이런 분위기에서 코인 시장도 당연히 빨간색이어야 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달랐어요.

HYPE가 글로벌 rank 10을 유지하고 있고, ONDO는 rank 41이에요. XPL(Plasma)도 148위로 트렌딩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요. 공포장인데 이 코인들은 왜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걸까요?

출처: img1.daumcdn.net

주식 약세가 크립토로 연결되는 패턴

제가 보기엔 이게 단순한 '반대 베팅'이 아니에요.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 지금은 선택지가 줄어드는 상황이거든요.

  • 반도체·대형주 목표가 줄줄이 하향 → 코스피 코어 자산 매력 약화
  • ESR켄달스퀘어리츠처럼 고배당 리츠마저 목표가가 내려가는 흐름
  • 부동산 보유세·자산세 우려까지 겹치면 '어디에 자산을 둘 것인가'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나와요

그 대안 중 하나로 RWA 코인이 떠오르는 거예요. 실물 자산 수익률을 블록체인 위에서 받는 구조니까요. 코인게코 보고서 기준, 2026년 1분기 말 토큰화 RWA 시장 규모는 193억 달러를 돌파하며 블록체인 금융 상품 역사상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어요. 2025년 초 54억 달러에서 불과 1년 반 만에 벌어진 일이에요.

블랙록의 BUIDL, 프랭클린템플턴의 BENJI, 온도파이낸스의 OUSG 등이 시장을 삼분하며 '월가식 RWA 빅3' 구도를 형성하고 있어요. 개인 투자자도 이 흐름에 올라탈 수 있는 창구가 ONDO 같은 거버넌스 토큰이고요.

출처: cdnweb01.wikitree.co.kr

코인별로 왜 지금 트렌딩인가

아래에 오늘 트렌딩 코인들의 성격을 정리해봤어요.

코인 글로벌 Rank 성격 수익 구조
HYPE 10 퍼프 DEX 거버넌스 스테이킹 APY ~2.2% + 바이백·번 (출처: Coinbase Staking)
ONDO 41 RWA 토큰화 플랫폼 국채·회사채 기반 온체인 수익 (출처: Ondo Finance)
XPL 148 RWA 특화 레이어 실물 담보 기반 유동성 (출처: Plasma 공식)

HYPE부터 볼게요. 플랫폼 수수료 수익의 일부로 HYPE를 시장에서 매입해 소각하는 바이백·번 구조가 있어서, 플랫폼 사용량이 늘수록 디플레이션 압력이 생기는 구조예요. 현재 1억 1,640만 HYPE가 스테이킹돼 있고 스테이킹 시총은 74억 달러에 달해요. 공포장에도 rank 10을 지키는 이유가 있는 거죠.

ONDO는 현재 TVL과 생태계 다양성 기준으로 RWA 특화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곳이에요. 실물 자산(RWA) 토큰화에 특화된 플랫폼으로, 기관이 주식 같은 자산을 온체인으로 전환할 때 그 솔루션을 제공해요. 주식 시장이 약해질수록 '온체인 국채 수익'이라는 대안이 부각되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이에요.

앞으로 봐야 할 것

이 흐름이 지속될지는 몇 가지를 확인해야 해요.

캔턴 네트워크의 2026 리포트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RWA 시장이 이미 360억 달러를 넘었고, 규제 명확성·기관 커스터디·표준화된 보고 체계가 갖춰지면 수조 달러 규모로 확장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해요. 물론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는 규제 연결 고리가 아직 약한 게 현실이에요.

국내에서도 금융위원회가 2025년 STO 가이드라인을 정비하고 시중은행·증권사가 컨소시엄 형태로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지만, 글로벌 달러 기반 RWA 시장과의 직접 연결 고리는 아직 제한적이라는 게 업계 공통 평가예요.

제가 지금 가장 주목하는 건 코스피 추가 조정 폭이에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놓고 제시된 목표주가 범위가 크게 벌어지면서 코스피 변동성과 투자자 경계심도 함께 높아지는 분위기거든요. 이 변동성이 길어질수록, RWA처럼 '실물 기반 수익 + 크립토 유동성'을 동시에 주는 자산으로의 자금 이동 압력은 더 커질 거예요.


주식도 부동산도 답답하다고 느끼는 분들이라면, 지금 트렌딩에 ONDO와 HYPE가 올라온 게 단순한 투기 수요인지 아니면 구조적 분산화 수요인지, 한 번쯤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어 보여요.
반응형
반응형

3줄 요약

  • 코스피가 한 달 새 30% 폭락하고 시장심리(Fear & Greed)가 29까지 떨어진 날, HYPE는 트렌딩 상위권에서 rank 10을 유지했습니다.
  • 비결은 가격이 아니라 프로토콜 수익, 즉 실거래에서 나온 '돈이 되는 구조' 때문이에요.
  • 약세장일수록 온체인 파생상품 거래량은 오히려 올라가는 경향이 있고, HYPE는 그 수혜를 고스란히 흡수하는 설계입니다.

출처: d2u3dcdbebyaiu.cloudfront.net

오늘 시장에서 제가 본 것

오늘(2026-07-28) 코스피는 이달 들어 30% 하락하며 시총 2천조가 증발했어요. 변동성지수는 7거래일 만에 급반등했고, 증권주는 줄줄이 하락 마감. 국고채 3년물은 3.829%로 일제히 내렸죠. 공포 심리가 주식 시장 전체를 짓누른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트렌딩 코인 목록을 봤더니 HYPE가 버젓이 상위권에 있어요. rank 10짜리가요. 이게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일반적인 공포장이라면 알트코인부터 팔립니다. 근데 Hyperliquid(HYPE)의 시가총액은 약 125억 6천만 달러로 CoinGecko 기준 11위권에 달하고, 오늘도 시장의 관심권 밖으로 밀려나지 않았어요. 저는 이걸 단순한 운으로 보지 않거든요.

출처: cdn.blockmedia.co.kr

공포장에서 HYPE가 버티는 구조

결론부터 말하면, HYPE는 거래소 토큰처럼 작동합니다. 시장이 흔들릴수록 파생상품 거래량이 터지고, 그 수수료가 토큰 가치로 환류되는 구조죠.

Hyperliquid은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 위에서 온체인 퍼페추얼 DEX 거래량의 70% 이상을 점유하며, 24시간 거래량 약 218억 달러, 오픈 인터레스트 73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어요. 공포장이라도 누군가는 헤지를 해야 하고, 공매도 포지션을 잡아야 하거든요. 그 자금이 Hyperliquid로 흐릅니다.

Hyperliquid는 2026년 중반까지 누적 수익 11억 6천만 달러 이상을 창출했어요. 이게 핵심입니다. '언젠가 수익이 날 것'이 아니라, 이미 실현된 돈이라는 얘기예요.

항목 수치 출처
퍼페추얼 DEX 시장점유율 ~70% CoinMarketCap, 2026
Q1 2026 30일 퍼프 거래량 $619.5B Metaverse Post / bydfi
누적 프로토콜 수익 $1.16B+ Crypto Briefing, 2026.06
30일 퍼프 거래량(최근) $172.6B Datawallet, 2026
24시간 오픈 인터레스트 $11.35B CoinGecko, 2026.07.28
HYPE 시가총액 ~$12.5B CoinGecko, 2026.07.28

프로토콜 수수료의 약 97~99%는 Assistance Fund로 흘러가 HYPE 토큰 바이백과 소각에 사용됩니다. 시장이 무너지는 날에도 프로토콜이 자동으로 토큰을 사주고 있는 셈이에요. 저는 이게 공포장 내성의 핵심 메커니즘이라고 봐요.

출처: cdn.blockmedia.co.kr

한국 투자자 관점에서 읽어야 할 것

오늘 국고채 3년물이 3.829%로 내려갔죠. 금리 하강 국면에서 전통 안전자산의 매력은 줄어들고, 유동성을 쫓는 자금은 고변동성·고수익 영역을 찾습니다. 코스피가 30% 빠진 상황에서 원화 자산에 대한 신뢰도 흔들리고요.

이런 때 기관과 고래가 어디로 가느냐, 가 핵심 질문인데요.

  • Grayscale이 2026년 5월 28일 Hyperliquid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고, 직후 HYPE에 즉각적인 매수 압력이 발생했습니다.
  • Bitwise도 HYPE 수요 증가를 공식적으로 언급하며 기관 차원의 관심을 더했어요.
  • 2026년 1월 26일 기준 Hyperliquid는 BTC 퍼페추얼 스프레드에서 바이낸스를 추월, 1달러 대 바이낸스 5.5달러를 기록하며 기관급 유동성을 입증했습니다.

이 수치들이 의미하는 건 단순해요. HYPE는 '불안한 자금'의 대안 목적지가 됐다는 거죠. 코스피가 흔들리고 원화 자산 전반에 불신이 커지는 상황일수록, 온체인에서 실거래로 수익을 내는 프로토콜 토큰은 상대적 안전지대로 인식됩니다.

앞으로 제가 볼 것

물론 리스크도 있어요. 제가 보기엔 가장 큰 변수는 두 가지입니다.

현재 유통 공급량(약 2억 2천만 개)과 총 공급량(9억 5천만 개) 사이의 4.3배 희석 가능성, 그리고 핵심 기여자 물량 잠금 해제가 2028년까지 지속된다는 점이에요. 바이백이 강하더라도 이 물량 압력은 언제든 가격에 반영될 수 있어요.

온체인 퍼페추얼 시장의 약 70%를 장악하고 있지만, JPMorgan은 2026년 6월 보고서에서 '구조적 위험과 청산 보호 부재'를 이유로 기관 수요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대형 전통 자본이 쉽게 들어오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그럼에도 오늘 같은 극단적 공포장에서 rank 10을 유지했다는 건, 단기 투기 자금이 아니라 구조를 보고 들어온 자금이 버티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다음에 볼 건 오픈 인터레스트 추이예요. 현재 24시간 오픈 인터레스트는 113억 5천만 달러인데, 공포장이 심화되는 국면에서 이 숫자가 올라가면 헤지 수요가 실제로 유입되고 있다는 확인이 되거든요. 그 데이터를 계속 주시할 생각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오늘 아침 데이터에서 본 것

공포지수 15. Extreme Fear 구간입니다. 저도 아침에 수치 보고 잠깐 멈췄어요. 시장 심리가 이 정도면 대부분 토큰은 트렌딩에서 조용히 사라지는 게 보통이거든요.

그런데 오늘 트렌딩에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10위에 올라 있는 Hyperliquid(HYPE)가 들어왔어요. rank 10짜리가 공포 극단 구간에서 트렌딩에 진입했다는 건, 단순히 검색량이 오른 게 아니라 시장 참여자들이 의식적으로 이쪽을 보고 있다는 뜻이에요.

거시 환경도 만만치 않아요. 5월 반도체 생산이 10% 급감하면서 전산업생산이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신영증권은 AI 랠리에 균열 징후를 언급했어요. 원/달러 환율은 2.1원 내렸다고 해도 여전히 1,543.1원대입니다.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는 달러 기준 손실이 환율로 더 증폭되는 구조죠.

출처: scs-phinf.pstatic.net

왜 공포장에서 선물 인프라 토큰인가

Hyperliquid 플랫폼은 탈중앙화 영구 선물 거래량의 약 70~8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월 2,080억 달러 이상을 처리하고 있어요. 이건 단순한 DEX가 아니에요. 온체인 선물 시장의 사실상 인프라 레이어인 셈이죠.

프로토콜 거래 수수료의 97%가 Assistance Fund로 들어가 HYPE 토큰을 지속적으로 매수하는 구조예요. 플랫폼 거래량이 늘수록 토큰 수요에 직접적인 상방 압력이 생기는 메커니즘이죠.

여기서 역설이 나와요. 공포장일수록 변동성이 커지고, 변동성이 커질수록 레버리지 거래 수요가 늘어요. 시장이 무서울수록 개인 투자자 일부는 '빠르게 복구하겠다'는 심리로 고레버리지 선물로 이동하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영구 선물은 빠른 상승을 줄 수 있지만, 레버리지와 변동성, 펀딩 비율이 맞지 않으면 포지션을 빠르게 청산시키기도 해요. 그 수수료가 고스란히 Hyperliquid 프로토콜로 흘러들어오고, 다시 HYPE 매수로 이어지는 흐름이에요.

출처: cdn.blockmedia.co.kr

한국 투자자 관점에서 보면

원/달러 1,543원 환경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 기반 선물 플랫폼을 이용한다는 건, 환 리스크를 한 겹 더 얹고 들어가는 셈이에요. 이게 Hyperliquid 트렌딩과 어떤 관계냐고요?

Hyperliquid는 비수탁형이에요. 중앙화 거래소와 달리 사용자 자산을 플랫폼이 보관하지 않아요. 환율이 불안정하고 글로벌 매크로 신뢰가 흔들리는 시기에, 자산 통제권을 직접 들고 있으면서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일부 투자자에게는 오히려 매력으로 읽힐 수 있어요.

아래에 오늘 데이터를 간단히 정리해봤어요.

지표 수치
공포지수 15 (Extreme Fear)
HYPE 글로벌 시총 순위 10위
원/달러 환율 1,543.1원
5월 반도체 생산 증감 -10%
Hyperliquid 선물 시장 점유율 약 70~80%

출처: cdn.blockmedia.co.kr

앞으로 봐야 할 것

HYPE는 최근 사상 최고가 대비 17%가량 빠진 상태지만, 네트워크 펀더멘털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와요. 가격이 눌린 상태에서 트렌딩에 오른 건, 그 자체로 시그널이에요.

제가 특히 주목하는 포인트는 세 가지예요.

  • 프로토콜 수수료 97%가 HYPE 매수에 투입되는 구조가 공포장 볼륨 급증기에 어떻게 작동하는지
  • Bitwise의 BHYP ETF가 운용보수의 10%를 HYPE 매수에 배정하고 있고, 검증인 수도 확대되고 있다는 기관 진입 흐름
  • Drift(Solana 기반), GMX V2 등 경쟁자들이 시장 점유율을 얼마나 빠르게 잠식해오는지

물론 지금 당장 매수해야 한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저도 확신보다 의문이 더 많은 상태예요. 다만 공포지수 15 환경에서 rank 10 토큰이 트렌딩에 올라왔다는 건, 적어도 시장이 이 프로젝트를 어떤 방식으로든 재평가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됐다고 읽혀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반응형
반응형

오늘 제가 불편하게 느낀 것

공포지수 23, Extreme Fear. 오늘 크립토 시장의 분위기는 딱 그 숫자 하나로 요약이 돼요. 6월 초 공포지수는 23~29 수준으로 추락했고,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52 부근의 '탐욕' 구간이었다는 점을 떠올리면, 심리가 얼마나 빠르게 무너졌는지 알 수 있죠.

그런데 이 공포장에서 HYPE가 시총 10위를 유지하고 있어요. 저는 이게 그냥 지나쳐도 되는 숫자가 아니라고 봐요.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진다는 표현이 더 정확한 것 같아요. 왜냐면 이건 단순히 '강한 코인 하나가 버텨주네'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한국 증시 쪽을 보면 분위기가 전혀 달라요. 미·이란 종전합의 기대감에 건설주가 업종 1위 상승률을 기록하고, 코스피는 2.1% 오른 8,726에 마감했어요. 금융주, 반도체주까지 올랐죠. 같은 날 크립토는 극도의 공포인데 주식 시장은 훈풍이 부는 이 괴리, 여기서 뭔가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출처: img1.daumcdn.net

HYPE가 10위라는 게 갖는 의미

HYPE는 2026년 6월 기준, DeFi 토큰으로는 역사상 두 번째로 시총 top 10에 진입한 코인이에요. 첫 번째는 2021년 불장의 유니스왑이었는데, 유니스왑은 시장 흐름이 바뀌자 10위 자리를 지키지 못했죠. 그런데 HYPE는 공포장 한복판에서도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이걸 가능하게 하는 구조적 이유가 있어요. 아래 세 가지가 핵심이에요.

  • 퍼프 DEX 독점에 가까운 점유율: Hyperliquid은 2026년 4월 후반 기준, 전체 온체인 퍼페추얼 거래량의 약 70%를 처리하고 있어요.
  • 수익이 토큰 가격에 직결되는 구조: 프로토콜 수수료 수익의 99%가 HYPE 바이백에 사용돼요. 플랫폼 거래가 늘수록 토큰 수요가 자동으로 생기는 구조예요.
  • 기관 접근로가 열렸다: HYPE를 추종하는 미국 현물 ETF들이 첫 달 거래에서 순유입 1억 6,1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Hyperliquid은 현재 하루 약 60억 달러의 거래량을 처리하는데, 이는 다른 모든 퍼프 DEX의 합산을 웃도는 수준이에요. 이 트래픽이 그대로 바이백 재원이 되고, 그게 시총을 받쳐주는 거예요.

출처: img1.daumcdn.net

공포장에서 파생상품 인프라가 강한 이유

여기서 저는 contrarian 관점을 하나 던지고 싶어요. 대부분의 분석이 "HYPE가 강하다, 좋은 신호다"로 끝나는데요. 저는 반대로, 파생상품 인프라 토큰이 공포장에서 강세라는 게 낙관적 신호만은 아닐 수 있다고 봐요.

공포장에서 거래량이 늘어나는 건 '매수세 유입'이 아니라 '청산과 헤징 수요'일 때가 많아요. Hyperliquid은 하루 약 60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처리하는데, 이 거래량의 상당 부분은 시장이 흔들릴수록 폭발하는 청산·숏 포지션에서 나와요. 즉, Hyperliquid 입장에서는 공포장이 오히려 '장사가 잘 되는' 국면이에요.

구분 공포장 vs Hyperliquid
일반 알트 거래량 감소, 가격 하락
HYPE 청산 수요 증가 → 수수료 증가 → 바이백 증가
결과 공포장에서 수익 구조가 오히려 강화됨

이 구조가 맞다면, HYPE의 10위 유지는 '시장이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가 아니라 '시장이 충분히 위험하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세요?

출처: scs-phinf.pstatic.net

그래서 앞으로 뭘 봐야 할까

저는 HYPE를 볼 때 가격보다 두 가지 숫자를 먼저 확인해요.

  • ETF 순유입 지속 여부: 미국 IP는 차단돼 있기 때문에, 현물 ETF가 기관의 주요 접근 통로예요. ETF 유입이 끊기면 기관 수요 논리 자체가 흔들려요.
  • 온체인 퍼프 점유율: 3월 말 기준 퍼프 DEX 전체 거래량의 44%를 차지했는데, 이 점유율이 Aster 같은 경쟁자에게 잠식되면 바이백 재원도 같이 줄어요.

오늘 코스피가 오르고 크립토가 공포 구간인 이 괴리가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겠어요. 다만 한 가지는 분명해 보여요. 공포장에서 거래 인프라 토큰이 버텨주는 건, 단순한 알트 강세와는 다른 레이어의 이야기라는 것. 그 레이어가 긍정적인 신호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알 것 같아요.
반응형
반응형
공포지수 12, 극도의 공포(Extreme Fear). 오늘 시장 분위기를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그런데 저는 트렌딩 리스트를 보다가 HYPE가 rank 11로 올라와 있는 걸 보고 멈췄어요. 지난번에 섹터 관점에서 '왜 파생상품 인프라 토큰이 공포장에서 살아남는가'를 얘기했다면, 오늘은 HYPE 자체를 들여다볼 때가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숫자로 먼저 확인해 본 것들

현재 HYPE의 시가총액은 약 125억 달러, CoinGecko 기준 글로벌 랭킹 11위입니다. 공포지수가 두 자릿수인 상황에서 이 순위를 유지한다는 게 사실 꽤 인상적이에요.

아래는 HYPE의 핵심 지표를 간단히 정리한 표입니다.

항목 수치
시가총액 ~$125억
24h 거래량 ~$10.7억
30일 Perp DEX 거래량 $1,726억
온체인 오픈인터레스트 ~$91.7억
최고가 대비 현재 -25.5%

2026년 기준 Hyperliquid는 온체인 퍼페추얼 DEX 중 1위로, 30일 Perp 거래량 약 1,726억 달러와 91억 달러 이상의 오픈인터레스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주목한 건 거래량이 아니라 오픈인터레스트예요. 공포장에서 포지션을 닫는 게 아니라 오히려 레버리지 포지션이 유지되고 있다는 신호거든요.

Q1 2026에만 Hyperliquid는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 전체의 60~70%를 차지하며 6,195억 달러의 퍼페추얼 거래량을 처리했습니다. 경쟁자들이 생겨나도 이 점유율이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 그게 저한테는 가장 중요한 펀더멘탈 신호였어요.

공포장에서 거래소 인프라가 강한 이유

이걸 이해하려면 잠깐 시각을 바꿔봐야 해요. 시장이 공포에 빠지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고요?

  • 롱 포지션 청산, 숏 포지션 급증
  • 헤지 수요 폭발
  • 변동성 높아지면서 거래 빈도 오히려 증가

그러니까 시장 참여자 입장에서는 자산이 빠질수록 파생상품 플랫폼에 더 의존하게 됩니다. 거래량이 늘면 수수료 수입이 늘고, 그 수수료는 HYPE 토큰 바이백으로 연결되는 구조예요.

Hyperliquid의 수익 구조에서 퍼프와 스팟 수수료의 99%는 Assistance Fund로 흘러가 HYPE 토큰을 매입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게 단순한 토크노믹스가 아니에요. 플랫폼 사용량이 곧 매수 압력으로 직결되는 메커니즘이라는 거죠.

Hyperliquid 프로젝트의 역사는 제품 우선 접근법과 자체 자금 조달로 정의되며, VC 자금이나 마케팅 공세 없이 실제 거래량과 사용자 채택을 통해 주목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꽤 신뢰가 가는 지점이에요. 화려한 파트너십 발표 없이 진짜 사용으로 성장했다는 게.

지금 짚어봐야 할 리스크

물론 HYPE를 마냥 좋게만 볼 수는 없어요. 공정하게 보자면요.

6월 6일에는 약 7억 달러 규모의 토큰 언락이 진행됐고, 영향력 있는 투자자인 아서 헤이스가 자신의 HYPE 포지션 전체를 청산한 것이 겹치면서 매도 압력이 가중됐습니다. 지난 7일간 -15.9% 하락의 배경에는 이게 있어요.

영국 FCA가 5월에 Hyperliquid를 무허가 금융 서비스 경고 리스트에 올렸고, 미국의 CME 그룹도 CFTC에 시장 조작 및 제재 회피 우려를 제기한 상황입니다. 규제 리스크는 여전히 현실적인 변수예요.

추가로 봐야 할 것들:

  • 다음 주요 언락은 7월 6일로 예정돼 있어요
  • 현재 전체 공급량의 약 22.24%(약 2억 2,244만 HYPE)만 유통 중이라는 것, 즉 잠재적 희석 여지가 아직 상당합니다
  • 경쟁자인 Aster의 부상도 계속 모니터링이 필요해요

제가 계속 지켜보려는 것들

그럼에도 제가 HYPE를 포기하지 않고 지켜보는 이유는 몇 가지예요.

HyperEVM의 누적 트랜잭션 수수료는 이미 295,830건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고, 총 거래량은 4.15조 달러, 수익도 11.87억 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공포장 속에서도 실제 사용 지표가 계속 신고점을 갱신하고 있다는 건 중요한 신호예요.

미국의 규제 예측 시장인 Kalshi가 Hyperliquid 퍼페추얼 상품 출시를 신청했습니다. 이게 저한테는 꽤 흥미로운 뉴스였어요. 규제 기관이 경고를 날리는 동시에, 규제된 거래소는 오히려 HYPE 상품을 만들려 한다는 건 양면이 동시에 진행 중이라는 뜻이니까요.


오늘 코스피가 7%대 급등하고 국고채 금리가 하락하는 걸 보면서, 전통 시장의 회복 기대감이 커지는 시점에 오히려 온체인 파생상품 인프라 쪽에서 실제 자금 흐름이 어디로 가는지 보는 게 더 의미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은 지금 이 공포장에서 어떤 종류의 자산에 주목하고 계세요?
반응형
반응형

오늘 시장이 보내는 이상한 신호

오늘 코스피·코스닥이 각각 4.5~6% 급락했어요. 삼전이 6%대, 닉스가 9%대 빠졌고 원달러 환율은 9.4원 오른 1,539.1원으로 마감했습니다. 한국 증시로선 이른바 '검은 금요일'이라 불릴 만한 하루였죠.

그런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는 Fear 12, 극도의 공포입니다. 이 상황에서 트렌딩 코인 목록을 보니까 뭔가 이상했어요.

트렌딩 순위 코인 성격
1위 BTC 대장주
7위 SOL L1 생태계
10위 HYPE 파생상품 인프라
114위 PENGU 밈·NFT

SOL이야 시총 상위 자산이니 당연하고, PENGU는 밈 성격이라 투기 수요가 몰릴 수 있어요. 그런데 HYPE가 SOL보다 상위 순위에 있다는 게 저는 좀 걸렸습니다. 파생상품 거래소 인프라 토큰이 극도 공포 장세에서 더 많이 검색된다는 건 단순한 가격 모멘텀으로는 설명이 안 되거든요.

출처: img.hankyung.com

HYPE가 공포 장세에서 오히려 주목받는 구조

Hyperliquid의 핵심 용도는 온체인 파생상품 트레이딩, 특히 퍼페추얼 선물입니다. 중요한 건 이 플랫폼이 시장이 좋을 때만 쓰이는 게 아니라는 점이에요.

Hyperliquid는 2025년 한 해에만 2.9조 달러 거래량을 처리했고, 온체인 파생상품 오픈 인터레스트의 약 6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방향성을 잃고 흔들릴수록, 레버리지를 쓰는 트레이더들은 오히려 활발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롱이든 숏이든 베팅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고, 그게 HYPE의 수요 기반입니다.

오늘 기준 Hyperliquid 선물 거래소의 24시간 거래량은 105억 달러를 넘겼고, 오픈 인터레스트도 102억 달러 수준입니다. 시장 전체가 공포에 떨고 있는 날에도 이 수치가 나온다는 건 꽤 의미있는 데이터네요.

프로토콜 수수료의 대부분은 Assistance Fund로 흘러들어가고, 이 펀드는 그 수익으로 HYPE 토큰을 시장에서 매수·소각합니다. 현재까지 누적 바이백 규모는 10억 달러를 넘겼습니다. 거래량이 많을수록 토큰 바이백 압력도 커지는 구조예요. 공포 장세일수록 파생상품 거래량이 늘고, 그게 다시 HYPE 수요로 이어지는 역설적인 피드백 루프가 있는 셈이죠.

출처: paxnet.co.kr

한국 거시 악화가 파생상품 수요를 키우는 이유

저는 이걸 거시 관점에서 좀 더 보고 싶어요. 오늘 원달러 환율이 1,539원까지 올랐어요. 원화 약세가 심해질수록 달러 자산으로의 도피 수요가 생기고, 크립토 시장에서 그 역할을 하는 건 주로 USDC·USDT 같은 달러 스테이블코인입니다.

Hyperliquid는 암호화폐, 주식, 원자재, 외환 등 다양한 자산의 퍼페추얼 선물과 현물 거래로 알려져 있고, 차입·대출·자산 발행·전송도 지원합니다. 원화가 흔들리는 날 달러 기반 레버리지 포지션을 잡을 수 있는 플랫폼이 주목받는 건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흐름이에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2026년 들어 손실을 기록하는 동안, HYPE는 연초 대비 약 160% 상승해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브로드 마켓이 무너지는 날 HYPE가 오히려 상대 강세를 보이는 건 단순한 우연이 아니에요. 시장 공포가 클수록 헤지 수요가 올라가고, 그 거래 인프라를 제공하는 토큰이 주목받는 구조를 반영하는 것 같아요.

다만 리스크도 있습니다.

  • 내일(6월 6일) 약 992만 HYPE 토큰, 약 6억 8,400만 달러 규모의 물량이 유통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단기 매도 압력이 될 수 있어요.
  • HYPE의 리스크 프로파일은 레버리지 트레이딩 시장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 CFTC는 미등록 파생상품 플랫폼에 대한 강력한 집행 이력이 있으며, BitMEX 같은 오프쇼어 퍼페추얼 거래소들에 대해 9자리 달러 합의를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규제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 있는 변수예요.

출처: img1.daumcdn.net

앞으로 봐야 할 것

제가 HYPE를 contrarian하게 보는 이유는 '공포 지수가 낮을수록 파생상품 거래가 늘고, 그게 토큰 수요로 전환되는 구조'가 온체인에서 이미 검증되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에요.

2026년 6월 3일 기준 Hyperliquid 프로토콜의 TVL은 58억 달러이고, 연간 환산 수수료는 8억 달러를 넘습니다. 이 숫자는 거버넌스 토큰치고는 꽤 실질적인 캐시플로우 기반이에요.

앞으로 체크할 포인트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6월 6일 토큰 언락 이후 Assistance Fund 바이백이 매도 압력을 실제로 흡수하는지
  • 코스닥·코스피 추가 하락 시 HYPE 거래량이 동반 상승하는지 (역상관 패턴 확인)
  • 5월에 글로벌 퍼페추얼 선물 거래량 점유율 6.63%를 기록한 Hyperliquid가 6월 공포 장세에서 그 점유율을 더 끌어올리는지

시장 전체가 팔고 있는 날, 파생상품 인프라 토큰이 트렌딩 상위에 오른다는 건 '그래도 누군가는 지금 이 시장에서 베팅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그 신호를 어떻게 읽으시나요?
반응형
반응형

오늘 데이터에서 본 것

오늘 공포·탐욕 지수는 23점, Extreme Fear입니다. 코스피는 차익실현 매물에 8,500선 아래로 밀렸고, 거시 불확실성도 여전히 꼬여 있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이런 시장에서 HYPE가 코인게코 트렌딩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소형 밈코인도 아니고, 파생상품 인프라 레이어1 토큰이요.

저는 이게 꽤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공포 장세에서는 보통 리스크 자산 전반이 눌리는데, 특정 섹터만 선택적으로 자금이 들어오고 있다는 건 단순한 투기 수요가 아닐 가능성이 높거든요.

HYPE가 뭔지 다시 짚어보면

Hyperliquid는 퍼페추얼 선물과 현물 거래로 잘 알려진 레이어1 블록체인입니다. 대표 DEX 플랫폼 외에도 대출, 차용, 실물자산(RWA), 풀스펙 EVM까지 지원하면서 DeFi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잡고 있어요.

핵심은 '온체인 투명성'입니다. 초당 20만 건의 오더를 처리할 수 있고, 오더북 전체가 온체인에 올라가 있어 모든 거래와 취소가 블록체인에서 검증 가능해요. 중앙화 거래소처럼 생겼는데 실제로는 완전히 탈중앙화된 구조죠.

토크노믹스도 눈에 띕니다. 프로토콜 거래 수수료의 97%가 Assistance Fund로 들어가 HYPE 토큰을 지속적으로 매수·소각합니다. 이 구조 덕분에 플랫폼 거래량이 늘수록 토큰 수요에 직접적인 상방 압력이 생기는 거예요.

온체인 숫자가 말하는 것

공포 장세에서 HYPE가 트렌딩에 오른 배경을 온체인 데이터로 보면 꽤 선명해집니다.

지표 수치
현재 가격 ~$69~73 (ATH 근접)
24h 거래량 $1.9B+
누적 퍼프 볼륨 $4.4조 달러
퍼프 오픈인터레스트 ~$9.1B
L1 TVL ~$1.76B
12개월 누적 수익 $1.16B+

2026년 기준 Hyperliquid는 온체인 파생상품 1위 DEX로, 30일 퍼프 볼륨 약 1,726억 달러와 90억 달러 이상의 오픈인터레스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기관 신호가 있었어요. Grayscale이 약 1억 1,500만 달러 규모의 HYPE 펀드 출시를 위한 투자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미 Bitwise(BHYP)와 21Shares(THYP)가 먼저 HYPE 기반 ETF 상품을 출시한 상태입니다. 공포 지수 23짜리 시장에서 기관 자금만큼은 방향이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얘기예요.

여기에 TradFi 쪽 발언도 흥미롭습니다. ICE(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 CEO 제프리 스프레처는 Hyperliquid가 나스닥보다 거래 활동이 크다고 언급했고, 11명짜리 팀을 "매우 영리하다"고 평가하며 창업자들과 여러 차례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이 나온 시점이 HYPE 폭등 구간과 정확히 겹쳤어요.

다만 6월 6일에는 9,920만 HYPE(유통량의 약 2.54%) 규모의 대형 토큰 언락이 예정되어 있고, HYPE는 이미 시총에서 도지코인을 넘어 톱10에 진입한 상태입니다. 언락 전후 매도 압력은 반드시 체크해야 할 변수예요.

한국 투자자 관점에서 봐야 할 것

제가 이 움직임을 주목하는 이유는 단순한 가격 상승 때문이 아니에요. 공포 장세 속에서 '파생상품 인프라'에 자금이 몰린다는 패턴이 중요하거든요.

  • 공포 장세 = 레버리지 수요 증가 → 퍼프 플랫폼 수수료 증가 → HYPE 매수·소각 증가
  • 기관이 리스크 자산 전반을 줄이면서도 파생상품 헤지 수단은 늘리는 국면
  • 코스피 숨고르기로 한국 자금 일부가 크립토 파생상품 쪽으로 이동할 가능성

온체인 파생상품 수익은 시장 방향과 거의 상관없이 발생하는 구조로 성숙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시장이 올라도 내려도 퍼프 거래소는 수수료를 버는 구조라는 겁니다. 공포 장세에서 오히려 HYPE가 강한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BitMEX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는 6월 1일 HYPE가 강세장이 끝나기 전에 최소한 솔라나 시총(약 477억 달러)을 넘어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당시 HYPE 시총은 약 150억 달러 수준이었어요. 이걸 그대로 믿을 필요는 없지만, 고래들이 이 섹터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는 참고가 되네요.


여러분은 이 공포 장세에서 파생상품 인프라 토큰에 자금이 몰리는 흐름을 어떻게 보시나요? 저는 당장의 가격보다 6월 6일 언락 이후 온체인 흐름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더 주목하려고 합니다. 그게 진짜 수요인지 단기 기관 플레이인지 판단하는 분기점이 될 것 같거든요.
반응형
반응형
오늘(5월 27일) 시장심리 지수는 25점, Extreme Fear입니다. 숫자만 보면 누구든 겁을 먹을 만한 수준이에요. 그런데 저는 오늘 데이터를 보면서 좀 다른 쪽에 시선이 꽂혔습니다. 공포가 극에 달한 바로 그 순간, 트렌딩 상단을 채우고 있는 게 하필이면 솔라나 생태계 소형 토큰들이거든요.

이게 단순한 노이즈인지, 아니면 자금 재배치의 전조인지 — 저 나름대로 정리해봤습니다.

오늘 데이터에서 본 것

오늘 트렌딩 코인 상단을 보면 BONK(시총 105위), HYPE(11위), NEAR(33위), VVV(81위), LUNC(109위)가 나란히 올라와 있습니다. 이 중에서 BONK, VVV는 시총 순위 대비 트렌딩에서 훨씬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요. 시총 100위권 밖 토큰이 트렌딩 탑에 들어온다는 건, 시가총액 대비 검색·거래 관심이 비정상적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번 같은 흐름은 솔라나 밈 코인 생태계 내 투기적 수요에 의해 촉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2026년 기준 솔라나는 가장 많은 활성 밈 토큰 마켓을 호스팅하고 있으며, 체인의 낮은 거래 수수료와 빠른 결제 속도 덕분에 고빈도 밈 트레이딩의 선호 무대가 되어있습니다.

오늘 트렌딩 코인 상위 5개를 한눈에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코인 시총 순위 특이사항
HYPE 11위 최근 ATH 경신, 전주 대비 +30%
NEAR 33위 L1 경쟁 재점화
BONK 105위 시총 대비 트렌딩 과대 대표
VVV 81위 시총 대비 트렌딩 과대 대표
LUNC 109위 시총 대비 트렌딩 과대 대표

HYPE는 왜 다른가

HYPE는 이 중에서 결이 좀 다릅니다. 현재 Hyperliquid(HYPE)의 시가총액 순위는 전체 암호화폐 중 11위인데, 지난 7일 기준 가격 상승률은 +30.30%로,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전체의 주간 상승률 +0.20%를 크게 상회하고 있습니다.

공포 장에서 이 정도 수익률이 나온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니에요. Hyperliquid는 26일 CPI·연준 금리 예측 마켓 기능을 추가했고, 이와 동시에 HYPE가 사상 최고가인 64달러를 돌파했습니다. Hyperliquid의 Assistance Fund는 플랫폼 수수료의 97~99%를 매일 시장에서 HYPE를 매수·소각하는 데 쓰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1억 6,000만 달러 이상을 이 방식으로 사용했습니다.

단순 밈 코인 모멘텀과는 다른 구조적 이유가 있다는 거죠.

공포 장에서 소형 알트가 뜨는 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게 이 글의 핵심입니다. 시장심리 지수 25점은 명백한 약세 신호인데, 소형 알트에 자금이 몰린다 — 이 두 현상이 동시에 나타날 때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일부 투자자들은 공포·탐욕 지수를 역발상 투자 전략의 일환으로 활용합니다. 핵심 논리는 "남들이 탐욕스러울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탐욕스러워져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걸 무조건적인 매수 신호로 해석하는 건 위험하다고 봐요. 실제로 이런 점들을 같이 봐야 합니다:

  • 유동성 문제: 소형 자산은 스프레드가 넓고 호가창이 얇아서, 리스크 오프 국면에서 하방 압력이 훨씬 심하게 작용합니다.
  • 모멘텀의 성격: 시총 대비 거래량 비율이 44%를 넘는다면 보유자 간 활발한 손바뀜을 의미하며, 이는 장기 축적보다 단기 모멘텀 트레이딩이 주도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 공포 장의 함정: "극단적 공포"가 곧 바닥이라고 가정하는 건 실수입니다. 심리 지표는 몇 주에서 몇 달씩 눌려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게 아무 의미 없는 노이즈냐? 그것도 아닌 것 같아요. 극단적 공포 수치를 진입 신호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역발상 트레이더들이 알트코인으로의 초기 로테이션 신호를 만들어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봐야 할 것

저는 지금 이 상황을 '신호인가 아닌가'의 이분법으로 보지 않으려 합니다. 오히려 이런 질문을 던져보는 게 더 유용하다고 생각해요: 자금이 왜 하필 솔라나 생태계로 집중되는가?

밈코인은 솔라나에서 발생하는 온체인 활동과 수익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솔라나는 3개월래 최고 수준의 밈코인 거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건 시장 회복 신호로 읽힐 수도 있지만, 밈코인 시장의 향후 흐름은 비트코인에 달렸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인다면 밈코인도 함께 오른다는 논리입니다.

결국 솔라나 소형 알트의 트렌딩 쏠림은 하나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 신호이지, 그 자체로 확정적 반등의 증거는 아닙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 공포 장을 어떻게 읽고 계신가요? 매수 기회로 보시나요, 아니면 아직 관망이 맞다고 보시나요?


>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투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오늘 데이터에서 본 것

시장 공포 지수(Fear & Greed)가 28점까지 내려앉은 지금, 트렌딩 코인 11위에 Hyperliquid(HYPE)가 올라와 있는 걸 보고 '이건 그냥 지나치면 안 되겠다' 싶었어요. 대부분의 알트코인이 조용한 상황에서 혼자 존재감을 뿜고 있거든요.

최근 7일 기준으로 HYPE는 +32.3% 수익률을 기록 중인데, 같은 기간 전체 암호화폐 시장은 -4.2% 하락했어요. 숫자만 봐도 뭔가 다르다는 게 느껴지죠. 저도 처음엔 '단순 펌핑 아닌가?' 하고 봤는데, 데이터를 파다 보니 펀더멘탈이 꽤 탄탄하더라고요.

5월 들어서만 TVL이 42.79억 달러에서 51.6억 달러로 늘었고, 같은 기간 DEX 거래량은 1억 820만 달러에서 1억 4,615만 달러까지 올라왔어요. 시장 전체가 위축된 국면에서 이 숫자가 늘고 있다는 게 핵심이에요.

Hyperliquid가 지배하는 퍼프 DEX 시장

저는 Hyperliquid를 '그냥 DEX 중 하나'로 봐왔는데, 이번에 데이터 찾아보고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규모가 이미 다른 차원이에요.

Hyperliquid는 퍼페추얼 DEX 거래량의 70% 이상 점유율을 가지고 있고, 24시간 트레이딩 볼륨은 약 218억 달러에 달하며, 오픈 인터레스트는 73억 달러 수준이에요. 탈중앙화 거래소 혼자 이 정도면, 사실상 독주 체제라고 봐야 하죠.

경쟁사들과 비교해 보면 차이가 더 명확해요.

항목 Hyperliquid 2위 dYdX
30일 퍼프 거래량 1,726억 달러+ ~200억 달러 수준
오픈 인터레스트 51.5억 달러 (3월 기준) 약 9억 달러
TVL (3월 기준) 40.6억 달러 10.5억 달러

DefiLlama 기준 2026년 4월 Hyperliquid의 30일 퍼프 거래량은 1,800억 달러를 넘었고, 2위인 dYdX는 Hyperliquid 월간 거래량의 10~12% 수준에 불과해요. 격차가 꽤 크죠.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Hyperliquid의 거래량이 2.6조 달러를 기록해, Coinbase의 1.4조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어요.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가 미국 최대 거래소를 앞질렀다는 게 여전히 저는 놀랍거든요.

HYPE 토큰이 강한 이유 — 구조적인 차이

HYPE가 단순 거버넌스 토큰이 아니라는 점도 중요해요. 이게 가격 지지력의 핵심 중 하나예요.

  • 퍼프와 스팟 오더북 수수료의 99%가 'Assistance Fund'로 들어가서 HYPE 토큰 매수에 쓰임 → 수익이 토큰 수요로 직결되는 구조
  • VC 투자를 전혀 받지 않고, HYPE 공급량의 31%를 유저에게 에어드랍으로 직접 분배한 완전 자생적 프로젝트
  • 초당 20만 건의 주문을 처리하고, 모든 주문과 청산 내역이 온체인에서 투명하게 확인되는 인프라 수준

하루 최대 거래량 320억 달러, 최고 오픈 인터레스트 160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외부 투자 없이 이 모든 프로토콜 수수료를 커뮤니티에 환원했다는 점은 솔직히 DeFi 역사에서 보기 드문 케이스예요.

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a16z와 연관된 것으로 알려진 지갑이 4월 14일 이후 234만 개의 HYPE 토큰, 약 1억 200만 달러어치를 누적 매수하고 있기도 해요. 기관 수요도 슬슬 들어오는 분위기네요.

앞으로 봐야 할 것

현재 HYPE는 50달러 근처 주요 저항선에 닿아 있어서, 단기적으로는 조정 리스크도 있는 구간이에요. 마냥 낙관적으로만 볼 수는 없죠.

그리고 Hyperliquid 입장에서는 인센티브 기반 경쟁자들이 단기 거래량을 빼가는 것에 맞서 시장 점유율을 방어해야 하는 숙제도 있어요. 퍼프 DEX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이 세 가지를 지켜볼 생각이에요.

  • $50 저항선 돌파 여부: 돌파 시 새로운 가격 구간 형성 가능성
  • TVL 지속성: 시장 침체 국면에서도 TVL이 유지되는지
  • HIP-3, HIP-4 기반의 새로운 마켓 확장: 단순 퍼프를 넘어 예측 마켓, RWA 등으로 생태계가 얼마나 넓어지는지

약세장에서도 오르는 코인을 찾는다면, 결국 '왜 사람들이 실제로 쓰는지'를 먼저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Hyperliquid는 지금 그 질문에 가장 명확하게 답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반응형
반응형

공포 속에서 오히려 뜨거운 온체인 거래소 판

오늘(5월 20일) 기준 크립토 시장 공포 지수가 27, 즉 'Fear' 구간에 머물고 있어요. 솔직히 현물 시장은 분위기가 꽤 무겁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제 트래킹 리스트에서 유독 눈에 띄는 두 코인이 있었어요. 바로 Hyperliquid(HYPE, 랭크 12위)와 Lighter(LIT, 랭크 144위)입니다. 둘 다 퍼페추얼 DEX 계열 프로토콜인데, 시장이 움츠러드는 타이밍에 오히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게 흥미롭네요. 오늘은 이 두 프로젝트를 데이터 중심으로 한번 뜯어보려 해요.

---

Hyperliquid: 공포장에서도 랭킹 12위, 무슨 일이?

저는 HYPE를 꽤 오래 지켜봐 왔는데요. HYPE는 2026년 들어서만 61% 상승하면서 시가총액 기준 상위 15위권에 단단히 자리를 잡았어요. 오늘 CoinGecko 기준 시총은 약 116억 달러로, 지난 7일 동안 무려 20.9% 올랐고, 이는 전체 크립토 시장이 -4.7%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극명하게 대비되는 수치예요.

그렇다면 Hyperliquid가 이렇게 강세를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저는 크게 세 가지 포인트를 꼽아요.

첫째, 압도적인 퍼프 시장 점유율. Hyperliquid는 2026년 기준 온체인 퍼페추얼 선물 거래량의 약 70%를 독점하고 있고, 초당 20만 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커스텀 L1 위에서 운영되고 있어요. 웬만한 CEX와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수준이에요.

둘째, 버추얼 VC 없는 토크노믹스. Hyperliquid는 벤처캐피털 자금을 한 푼도 받지 않고, HYPE 공급량의 31%를 에어드랍으로 사용자에게 직접 배분했어요. FTX 사태 이후 사람들이 CEX 커스터디에 극도로 민감해진 상황에서, 이런 구조는 확실히 커뮤니티 신뢰도 면에서 차별점이 됐죠.

셋째, 실질 수익 기반의 바이백. 거래 수수료의 97%가 HYPE 토큰 바이백에 쓰이고, 이미 4,100만 개 이상의 HYPE가 소각됐어요. 이는 전체 공급량의 약 4.2%에 해당하는 수치예요. 현재 거래량이 유지된다면 연간 약 6억 4,000만 달러 상당의 토큰이 유통에서 제거되는 셈이에요. 공포장에서도 이런 실질적인 수익 구조가 받쳐주니까 쉽게 무너지지 않는 거 아닐까요?

또 한 가지 최근 이슈로는, 5월 5일에 네이티브 예측 시장을 새로 론칭했고 첫날 하루 만에 600만 달러의 계약 거래량을 기록했어요. 단순 퍼프 DEX를 넘어 금융 인프라 전반으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이 느껴져요.

물론 리스크도 있어요. 70%에 달하는 퍼프 시장 점유율이 견고해 보이지만, Kalshi, Polymarket 같은 예측 시장 플랫폼들도 퍼프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고, Coinbase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요. 경쟁이 본격화되면 어떻게 방어할지가 관건이겠죠.

---

Lighter: 조용히 급성장 중인 다크호스

솔직히 LIT는 저도 최근에서야 깊게 들여다보게 됐어요. 랭크 144위에서 트렌딩 코인에 이름을 올렸다는 건, 그만큼 커뮤니티 내에서 관심이 빠르게 쏠리고 있다는 신호거든요.

Lighter의 가장 큰 기술적 특징은 ZK-롤업 기반 퍼페추얼 트레이딩 프로토콜이라는 점이에요. 밀리초 단위 레이턴시에 암호학적으로 검증 가능한 매칭과 청산을 제공하는데, 이는 공정하고 투명한 체결을 보장하는 구조예요. 쉽게 말해 "내 주문이 제대로 체결됐는지 수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는 건데, 기존 DEX에서 늘 논란이 됐던 불투명한 체결 문제를 정면 돌파하려는 시도예요.

최근 가장 주목할 만한 뉴스는 Telegram과의 협력이에요. Telegram 내장 지갑이 지난 한 달간 10억 달러 이상의 퍼프 거래량을 돌파했는데, 이것이 전부 Lighter 통합으로 이루어진 거예요. 2026년 4월 2일 기능 론칭 이후 Telegram의 1억 5,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별도 외부 지갑 없이 앱 내에서 레버리지 자산 거래를 할 수 있게 됐어요. 이게 얼마나 큰 유저 확보 채널인지 감이 오시죠?

토크노믹스 면에서도 인사이더 물량에 대한 희석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프로토콜 수수료의 일부를 LIT 바이백·소각에 투입하는 디플레이션 메커니즘을 설계했어요. Hyperliquid와 유사한 구조를 채택한 거죠.

다만 체크해야 할 리스크도 있어요. 전체 10억 개 공급량 중 50%가 팀과 투자자 몫으로 배정돼 있고 1년 클리프 후 3년 선형 베스팅 구조인데, 첫 번째 대규모 언락이 2026년 12월로 예정돼 있어요. 이 시점을 전후로 어떤 흐름이 나오느냐가 LIT의 중기 방향성을 결정할 것 같아요.

---

공포장에서 DEX 토큰에 자금이 몰리는 이유

제가 이 두 프로젝트를 함께 보면서 느낀 공통점은 "실질 수익을 만들어내는 온체인 인프라"라는 거예요. 현물 시장이 지루하고 심리가 위축된 상황일수록, 사람들은 "진짜 돌아가는 프로토콜"에 눈을 돌리더라고요. Hyperliquid는 누적 수수료 12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DeFi 전체에서 상위 수수료 생성 프로토콜 중 하나로 꼽히고 있어요.

트렌딩 코인 리스트에서 SOL(7위)이 함께 있는 것도 맥락상 재미있어요. Solana 생태계 기반 DEX 활동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신호 같아서요.

여러분은 지금 같은 공포장에서 어떤 섹터를 눈여겨보고 계신가요? 저는 당분간 이 온체인 거래 인프라 경쟁 구도를 계속 트래킹해 볼 생각이에요. 두 프로젝트 모두 아직 성장 서사가 진행 중이고, DEX 판도 변화는 생각보다 빠르게 일어날 수 있거든요.

>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개인적인 시장 분석 공유입니다. 항상 독립적인 판단과 리서치를 바탕으로 결정하세요.

반응형

+ Recent posts